대학생이라면 방학동안 마음수련 명상으로 나의 실체를 파헤쳐보자

지피지기 백전백승!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번 싸워서 백번 이긴다는 ‘누구나 아는 말’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 나를 정말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 말은 비단 적과 싸워야 하는 전쟁터에서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적용이 될 것 같다. 직장생활에서 상사와의 관계에서, 학교에서 친구관계에서도 말이다. 심지어 가족관계에서도 적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굳이 싸우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매일 다양한 관계에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살아간다. 내 마음 나도 몰라 하고 살아간다면 관계를 정말 건강하게 맺고 생활할 수 있을까?

마음수련을 했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나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든 저렇든 나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는 이 마음수련 명상 실체의 힘은 자기이해 능력을 현격하게 증가시키는데, 이 자기이해 능력이야말로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능력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_krRY2-KIE

진짜 짧은 시간이지만, 4박 5일만에 나에 대한 성찰을 끝낼 수 있는 대학생 캠프가 있다.

마음수련대학생캠프의장면들

univ2019_pc04마음수련명상캠프를추천하는이유

지난 15년이 넘는 시간동안(여름방학, 겨울방학 한 기씩 하니까 대학생 마음수련 명상캠프는 족히 15년은 되었을 것이다.) 48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길게는 일주일 짧게는 5일이라는 시간동안 마음수련 명상을 접했고 자신에 대해서 많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마음수련 명상캠프를 추천하는 실체는 “내 자신에 대해 알고,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나를 짓누르는 모든 것을 떨쳐낼 수 있는 돌파구” “진로, 미래, 인간관계들을 단박에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z38VCpUPkQ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하는 의문점을 들고 오는 친구들도 역시 모두 되었다. 우리는 살면서 나를 이해할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은 무수히 하고 살았지만 ‘내 마음 나도 몰라’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지 않은가?

나는 이런 사람이야 하고 정확히 안다는 사람들도 정작 작정하고 자기를 돌아보면 아 내가 이랬구나 아 나는 이런걸 좋아하고 또 싫어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나를 정확하게 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는 설명을 하는게 더 이상한 일 일지도 모른다. 앞서 보았던 EBS 영상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이해지능이 높았다. 자기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기를 개발하는 데에도 문제에 봉착했을 때 해결하는 방향도 또 삶에서 자기를 더 보듬고 발전시켜가는 방향에서도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그리고 자기이해능력이야말로 나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고 당당해질 수 있는 마음수련 명상의 실체이다. 자신에게 솔직할 수 없는 사람이 남에게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대학생들에게 마음수련 대학생명상캠프는 단 5일의 시간동안 가장 정확하고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자기돌아보기 시간이 될 것이다.

마음수련명상후웃는모습

나를 만나는 시간_

들어주고 빼기하고 함께하고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2018.12.29(토)~2019.1.2(수)

http://www.meditationuni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