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명상 방법 :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체험 가이드

마음수련 7단계 방법

마음수련 방법을 통해 명상하는여자

인터넷에서 ‘마음수련 방법’을 검색하면 ‘7단계 방법’과 ‘빼기명상’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마음수련 ‘7단계 방법’은 명상 커리큘럼으로 1단계부터 7단계까지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이 7단계 명상 방법을 ‘빼기명상’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대략적인 정보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7단계 명상을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명상 가이드는 찾기 어렵다.
이는 마음수련에서 저작권 보호와 도용 위험으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방법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수련을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없어 답답하기도 하고,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다.

만약, 마음수련 방법에 대해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마음수련 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것을 우선 추천해 드리고 싶다.
센터에 방문하면, 마음수련 방법을 체험할 수 있고,
실제로 내가 생각하는 명상과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는 ‘마음수련 아침명상’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체험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마음수련 아침명상’은 7단계 명상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유사한’ 가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음수련 명상과는 차이가 있다.

마음수련 방법 맛보기! 마음수련 아침명상

아침 명상 컨텐츠를 보기 전에 2가지만 이야기하겠다.

‘아침명상’이라고 해서 ‘마음수련은 아침에만 명상하나?’
이런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센터마다 시간표가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명상을 진행한다.
아침명상 컨텐츠는 마음수련 방법과 ‘유사한’ 가이드이지 실제 방법이 아니다. 참고용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명상하는 여자

아침명상 체험하기

오늘의 아침 명상입니다
밤새 굳어있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후’ 하고 내뱉습니다

눈을 감습니다
이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들려오는 바람 소리에 실어 보냅니다

지친 마음, 과거의 후회도 불안감도 그 어떤 잡념도 떠올리자마자 하나씩 하나씩 사라집니다
잡념이 다 사라지고 맑고 깨끗한 마음만 남습니다
그 마음에서 오늘 단 하루만 산다면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직장에서 어떤 하루를 보낼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 잠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기쁜 마음으로 천천히 눈을 뜹니다

마음수련 방법 궁금한점

아침명상을 한번 체험해 보고 난 뒤,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다.
3가지만 간단하게 설명해 보면,

1) 맨 처음에 호흡을 하라고 하는데, 마음수련도 일종의 호흡 명상인가요?
호흡은 빼기명상 하기 전의 준비 과정이지, 마음수련 방법이 아니다.
명상하기 전, 시끄러운 마음을 가라앉힐 필요가 있는데, 이때 눈을 감고 잠시 심호흡하는 것이다.

2) 바람 소리에 실어 보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
눈을 감으면 힘든 마음, 지친 마음, 후회되는 생각, 불안한 생각, 잡념들이 마구 올라올 것이다.
그것들을 ‘버린다’고 생각해라.
올라오는 마음과 생각들을 그대로 바람 소리에 흘려 버리는 것이다.

3) 아침명상 컨텐츠만으로 마음수련 명상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마음수련의 진정한 묘미는 빼기명상에 있다.
아침명상 컨텐츠에도 빼기명상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7단계 방법으로 차근차근 내 마음을 버려 나가는 것이다.
어떤 방법이든 올바른 커리큘럼과 방법을 따라해야 효과를 볼 수 있듯이, 진정한 마음수련 방법의 효과를 보려고 한다면 마음수련 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모든 가족이 명상하는 모습

결론적으로 다시 이야기하면,

마음수련 방법은 온라인에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명상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마음수련 지역센터에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가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아침명상 컨텐츠로 경험해보길 바란다.

명상을 처음 시작한다면 꼭 읽어야 할 마음수련 명상 책 3권!

명상은 단순한 이완법이 아니다.
명상은 마음을 집중하고 관찰함으로써 자신을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다.

명상은 자신을 깊이 알아가는 과정

그래서 단순히 눈을 감고 숨을 내뱉는, 형식적인 것에 메이면 안 된다.
명상에서 중요한 것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
그 과정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수련 명상 센터같이 전문적으로 명상을 가르치는 곳에서는
강사의 코칭을 받아 올바른 명상 과정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정확한 가이드와 설명을 해주는 사람없이 혼자 명상을 하다보면
늘 제자리에 있는 것처럼 막막할 때가 있다.

그래서 명상이 처음이라면 명상 전문가가 쓴 책을 읽고 시작해 보는것이 좋다.
명상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원하는 결과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꼭 명상 책을 2~3권은 읽어보시길 권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명상을 시작하는 분들이나
혼자서 명상하는 분들을 위해 명상 책 3권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혼자서 명상하는 분들을 위해 마음수련 책

마음수련 책 추천 책 3권

  • <이 세상이 천국 극락 낙원이 되는 방법> 우명
  • <1일 1명상 1평온> 디아
  • <존 카밧진의 왜 마음챙김 명상인가> 존 카밧진
  • 명상을 바르게 시작하고 올바르게 경험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1. 살아서 천국 극락에 가는 방법

    마음수련책 신간저서

    명상은 단순히 몸을 이완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앞서 이야기했다.
    명상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이 ‘진정한 나’라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이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진정한 나’를 실제로 찾은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은 두루뭉술하고 모호한 정의가 아닌
    ‘진정한 나’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말해주고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살아서 천국 극락에 가는 방법’ 이라는 책은 이러한 의문을 해결해준다.

    처음 몇 페이지는 낯선 단어와 문장으로 인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다보면 이전의 모호함은 해소되며,
    명상의 깊은 본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겪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1) 공부할 때 집중할 수 있는 방법
    2) 우울감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3) 직장 동료를 부러워하는 마음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가 겪을 법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2. 1일 1명상 1평온

    명상책-1일명상1평온
    많은 사람이 명상을 시작하지만, 오래가지 않아 그만둔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대표적으로는

    왜 하는지 모르겠고
    명상이 생활 속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모르겠고
    명상을 해도 딱히 변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또한 명상을 계속해도 괜찮을지 의심이 들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명상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를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명상 방법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개중에는 ‘이게 명상인가….?’ 할만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침묵시킨다던가,
    타인을 행복을 바라는 것을 명상 방법의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

    눈을 감고 호흡하는 명상만 알고 있는 독자에게는 이런 방법들이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새로운 명상법에 자극받아 다시금 명상을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3. 존 카밧진의 왜 마음챙김 명상인가?

    존카밧진의 마음챙김명상책

    명상에 대해서 들어봤다면 마음챙김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마음챙김을 들어봤다면 존 카밧진의 이름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존 카밧진이 쓴 이 책은 마음챙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시작하여
    명상의 심화 과정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마음챙김 명상의 길잡이 혹은 기본 교과서라고 볼 수 있으며,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명상은 호흡을 통해서 하는 것이다,
    몸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등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혼자서 명상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마음챙김 명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로 추천을 해주고 싶다.

    이렇게 3가지 종류의 책을 소개해봤다.
    요약하자면,

    1) 살아서 천국 극락에 가는 방법

    이 책은 명상의 본질 혹은 진정한 나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2) 1일 1명상 1평온

    이 책은 명상이 잘 안되거나 명상에 흥미를 잃기 시작한 사람들이 읽기 좋은 책이고

    3) 왜 마음챙김 명상인가?

    이 책은 마음챙김을 혼자하는 사람이나
    마음챙김 명상을 좀 더 심화해서 배워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명상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나에게 맞는 책을 골라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명상을 10년동안 하면 벌어지는 일 (feat. 마음수련의 real 실체)

    “금일 상품을 13시에서 15시 사이에 배송 예정입니다”
    택배기사 아저씨의 변함없는 멘트였다. 어떤 문자보다도 반갑고 기뻤다. 어쩜 매번 똑 같은 내용인데도 매번 설레게 하시는지. 문자 알림이 뜨면 반갑고, 왔다 가시면 또 보고 싶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보장되어 있는 행위 중에 으뜸을 꼽으라면 단연 ‘쇼핑!’ 이라고 외칠 것이다. 그 다음은 웹툰, 3순위는 넷플릭스 정도?

    택배박스 받는 일은 명상을 10년째 하고 있어도 참 즐거운 일이다

    명상을 10년동안 해도 여전히 그렇다. 택배 문자에 가슴이 설렌다. 다른 소소한 즐거움들도 많다. 넷플릭스 신작이 나오면 두근대며 밤을 새고 밤 11시에 라면 캔맥주 마시며 미드를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어제도 밤샜다. 만약 ‘명상을 하는 사람’에 대한 환상을 품었거나 거창한 것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명상하면 ‘모든 것으로부터 해탈하고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는 경지’에 오르는 것이 아니냐며, ‘왜 너는 아직도 치킨에 환장하냐’고 친구들이 가끔 놀리기도 한다. 그런 시선들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 내 모습과는 너무나 거리가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내가 실제로 겪은 마음수련실체, 10년동안 마음수련을 하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에피소드를 소소하게 풀어내어볼까 한다.

    “마트에서 5만원밖에 안쓰다니”
    예전 살던 집 근처에 대형 마트가 있었다. 걸어서 5분거리도 안되는 곳이어서 우리 가족들은 심심하면 산책 겸 콧바람을 쐬러 마트에 갔다오곤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냥 ‘갔다가 오기’만 하면 되는데 그 쉬운 걸 하지 못했다는 거다. 왠지 필요한 것 같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카트에 차곡차곡 쌓아서 어느새 계산대에 도착하면 2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계산하기 일쑤였다. 그때는 그게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사야만 하는 것들, 먹어야만 하는 것들, 당장 우리 삶에 필요한 것들이니까 안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내가 명상을 시작하고, 곧 이어 엄마도 명상을 시작했다. 언니도 함께했다. 셋이 어느 날 마트에 갔다. “뭐 살 거 없어?” “그러게, 생각보다 없네” 1시간동안 카트를 끌고 식품 코너, 베이커리, 의류점을 다 돌아다녔지만 우리의 카트는 텅 비어있었다. 주방세제와 건전지 같은 소모품이 전부였음에 셋 다 서로를 쳐다보기만 했다. ‘우리 왠일이야?’
    그때, 우리는 어렴풋이 깨달았다. 그 동안 샀던 물건들이 진짜 필요해서 산 것이 아니라 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것이었음을. 명상을 하니 쓸데없는 낭비가 줄었고, 진짜 필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음에 다들 기뻐했다.

    명상, 마음수련을 하면서 실질적인 이득은 낭비가 줄고 쓸데없는 소비가 사라졌다는 것.

    “엄마, 우리 요즘은 잘 안 싸우네?”
    나는 엄마한테 서운한 것이 늘 많았다. 나보다 언니를 더 챙기는 것에 섭섭해 했다. 내가 얼마나 힘든지 왜 몰라주냐며 투정을 부렸다. 사춘기 때는 더 가관이었다. 말도 안하고 단식 투쟁도 했다. 명상을 하면서 돌이켜보니, 그 때 엄마는 기울어져가는 집안을 일으켜 세우느라 하루하루 정신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그 사실을 알고도 오히려 더 짜증을 부렸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사정에, 숨막히는 집안 분위기에 만사가 짜증이 났고, 엄마와 나는 하루가 멀다 하고 다투었다.
    나와 엄마는 이제 어느덧 명상 10년차에 접어들었다. 예전에는 같은 한 공간에 있기 불편해했었는데 지금은 공기처럼 편하다.
    “엄마, 우리 예전에 왜 그렇게 싸웠지?”
    “난 너랑 싸운 적 없는데?ㅋㅋ”
    기억도 나지 않는 과거로부터 발목 잡혔던 날들이 참 길었다 했다. 왜 그런 쓸데 없는 마음들을 갖고 살았는지 모르겠다며 이제는 참 편하다고 엄마가 지나가듯 말한다. 엄마도 나도 과거에 연연하던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현재를 살 수 있게 되었음에 참 감사하다.

    매일 매일 택배박스를 받는 것처럼, 명상은 일상을 풍요롭게 해준다.

    마음수련은 ‘매일 받는 택배 상자’다.

    친구들은 내가 처음에 마음수련을 한다고 했을 때,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거기 도대체 뭐하는 곳이냐고, 실체가 뭐냐며, 이상한 곳에 간 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한 해가 지나고 두 해가 지나고, 다들 대학생에서 애기 엄마가 되고 나는 직장에서의 경력이 쌓여갈 때쯤이 되니 친구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너도 우리처럼 평범하고 똑같구나.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달라. 편해보여.
    하지만 확실히 도인은 아니야 ㅋㅋㅋ’

    나는 이 말이 참 좋았다.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다. 명상을 하고 마음수련을 한다고 하면 다들 ‘구름 타고 날아다닐 줄 아냐’고 물어보던 것이 불과 10년 전이다. 지금은 명상이라는 것이 많이 보편화되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이런 인식도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도인’처럼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람이 되는 것 아니냐는 편견도 있다.

    하지만 나는 도인이 되려고 마음수련을 한 것이 아니다.
    일상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서 이 명상을 결심했고,
    명상 10년차인 지금, 원하던 것을 이루고 있다.
    예기치 못했던 곳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 즐거움이 가득한 날들.
    매일 매일 택배상자를 받는 기분이랄까?
    마음수련의 실체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변화이다.

    마음수련 1과정, 그 실체 더 정확히 알아보자

    마음 수련을 1 과정하면 어떻게 돼 (feat. 마음 수련 대학생 캠프)?
    요즘에 마음 수련 대학생 캠프하러 오는 애기 애기들을 보면 참 감회가 새롭다.
    필자가 마음 수련을 할 때만해도 대학생이긴 끼어서 만 대학생 캠프는 존재하지 않더라도, 어른들 애기들 사이에 끼어서 조용하게 지 냈는데, 요즘 대학생 캠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재미있게하고 있습니다.
    활기차고 발랄한 모습을 보면 명상은 조용히 제대로 나하는 걸까 란 생각이 들지만, 명상에 말하면 무섭게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요즘 애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노는 것도 열심히 명상도 열심히하는 일도 열심히.
    멋진 요즘 애들 (!) ㅎㅎㅎ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도우미마음수련 대학생캠프 실체

    필자가 대학교를 졸업 할 그 해 마음 수련 대학생 캠프가 생겼고, 캠프 도우미로 참여를하게됩니다. 내가 1 과정 할때는 다른 사람 볼 여유가 없었지만, 도우미를하고 보니 사람들의 변화가 많이 소요됩니다.
    사실 캠프를 해보면 자기의 뜻으로 온 요즘 애도 있고, 그런의 권유로 (!) 얼굴이 아파 보이게 (!) 오는 친구들도있다. 솔직하게 말하는거다.
    근데 후자의 친구들의 변화가 더 드라마틱하다.
    명상 할 때의 태도 나 그런 것들이 처음 엔 불량하다 ㅎㅎ
    근데 강의를 들어 보면 뭔가있는 것 같고, 주변에 친구들이 변하는 것을 보니,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바뀌는거다.
    그리고 한번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되면 여지없이 느끼게되는 마음 수련의 혜자 효과!
    마음이 편 해지고, 내 인생이 이해가 내가되고, 내 인생이 즉, 주변에 감사 한 사람들이 있고, 억지로라도 보낸 사람에게 감사하는 전화
    가 있고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들 정도로, 양상 (!)을 보이게된다.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명상시간마음수련 대학생캠프 명상하기

     

    무엇을 하나. 과연 마음 수련 1 과정에서 무엇을 하길래 이렇게되는 걸까?
    무조건 빼기.
    오로지 빼기 뿐이다.
    살아온 산삶의 기억 된 생각을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 기억 나는대로 버려 나가는 것.
    그때의 그 홀가분 함이란, 평생 동안 보지 못한 것임에 호언 장담한다.
    지금 내가 말하고있는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얼마나 정말 맛있는 과일이 그 맛이 얼마나 신세계 냐면 요 ~ 이런 느낌 일지 모른다.
    직접 해보길.
    진짜로. 많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평생 동안 + 만하고 온 삶에 –의 혁명이 될 것입니다.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명상시간

    + 대학생 캠프가 더 궁금하다면?
    마음 수련 대학생 캠프 공식 사이트
    www.meditationuniv.org

    마음 수련 대학생 캠프에서 필요한 소소한 비용과 추억 팔이
    마음 수련 대학생 캠프 FAQ [프로그램 편]